
분당 미금에서 브런치 카페를 찾다가
분위기 좋기로 유명한 ‘브릭’에 다녀왔어요.
아이들 어린이집 보내고
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여유 있게 브런치를 즐기고 싶어서 방문했는데,
결론부터 말하면 **“기분까지 좋아지는 브런치 카페”**였어요.
위치 및 주차

- 미금역 4번 출구 도보 이동 가능
- 매장 앞 주차 가능 (자리 많지 않음)
👉 주차 공간이 넉넉한 편은 아니라
피크 시간에는 주변 주차를 고려하는 게 좋아요.
매장 분위기




브릭은 벽돌 외관과 야외 테이블이 인상적인 카페입니다.
오전 10시 오픈 직후 방문했을 때 비교적 한산해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.
벽돌 느낌 외관 + 야외 테이블이 있어서
처음 봤을 때부터 “여기 분위기 좋다” 느낌이 바로 와요.
내부는 우드톤과 짙은 그린 컬러 조합으로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.
날씨 좋은 날은 야외 자리도 괜찮을 것 같아요.
브런치 메뉴


브런치 메뉴는 오전 10시 ~ 오후 2시까지.
좋았던 점은
브런치 메뉴 대부분에 커피 포함
그래서 가격 대비 만족도가 괜찮은 편이에요.
우리가 주문한 메뉴
✔ 아메리칸 브런치
✔ 사과 브리치즈 브런치
✔ 굴리쉬
주문 메뉴 후기
굴리쉬


이건 일부러 시켜본 메뉴인데
결과적으로 가장 만족도 높았어요.
✔ 토마토 베이스인데 살짝 매콤함
✔ 전체적으로 개운한 맛
✔ 등심이 부드러워서 식감 좋음
특히 바게트에 올려 먹으면
진짜 잘 어울리는 조합이에요.
브런치 메뉴 중에서 색다른 걸 먹고 싶다면 추천.
아메리칸 브런치

스크램블, 소시지, 버섯 등
기본적인 브런치 구성이 잘 들어가 있어요.
같이 간 친구가
“건강하게 먹은 느낌이다”라고 했던 메뉴
부담 없이 든든하게 먹고 싶은 분들 추천.
사과 브리치즈 브런치

이건 비주얼도 좋지만
맛도 꽤 인상적인 메뉴였어요.
✔ 사과 + 브리치즈 조합
✔ 시나몬 + 달콤한 소스
달콤 + 고소 + 향이 같이 살아있어서
디저트 느낌으로 먹기 좋아요.
전체 분위기 & 경험

사실 브런치를 자주 먹는 편은 아닌데
친구들이랑 이런 시간을 보내니까
음식보다 “시간 자체”가 더 좋았던 날
그런데 음식까지 잘 받쳐주니까
전체 만족도가 확 올라가더라고요.
✔ 총평
- 분위기 좋은 브런치 카페
- 메뉴 구성 다양하고 만족도 높음
- 커피 포함 메뉴로 가성비 괜찮음
- 재방문의사 있음
분당 미금에서 브런치 카페를 찾는다면 한 번 방문해볼 만한 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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